아래 항목 중 해당되는 것이 있으면 보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
판재가 갈라지거나 뒤틀렸다
2~3장이라도 눈에 띄게 벌어졌다면 진행 전 점검이 필요합니다.
나사못이 튀어나와 있다
목재가 수축하면서 나사가 올라온 경우로, 안전사고 전 교체가 필요합니다.
색이 심하게 바랬다
표면 보호막이 사라진 상태로 샌딩 후 오일스테인 재도장으로 복원 가능합니다.
이끼·곰팡이가 피었다
배수 불량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. 세척 후 배수 구조 개선이 필요합니다.
밟으면 흔들리거나 꺼진다
하부 멍에(장선)가 부식된 신호입니다. 하부 구조 보강이 필요합니다.
물이 고이는 곳이 생겼다
배수 구배가 틀어진 상태로 레벨 재조정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.
📌 1개 이상 해당된다면 사진을 찍어 보내주세요. 전체 교체 없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갈라짐이나 뒤틀림이 생긴 판재만 골라 동일 소재·규격의 새 판재로 교체합니다. 교체 전 하부 멍에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, 기존 색상에 최대한 맞춰 도장 마감합니다. 전체 교체 없이 손상된 부분만 처리하기 때문에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. 판재 1~5장 정도의 소규모 작업은 대부분 당일 완료됩니다.
색이 바래거나 표면 보호막이 사라진 방부목 데크에 오일스테인을 재도장하여 수명을 연장합니다. 작업 순서는 세척 → 건조 → 샌딩(사포질) → 오일스테인 도장 순입니다. 샌딩으로 기존 도막을 제거해야 오일이 목재 깊숙이 침투하여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.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, 도장 후 24시간 이상 건조가 필요합니다.
밟으면 꺼지거나 흔들리는 느낌이 있다면 하부 멍에(장선)가 부식된 신호입니다. 상판을 들어내고 부식된 멍에를 확인한 뒤, 방부목 또는 알루미늄 멍에로 교체합니다. 이 작업과 함께 레벨을 재조정하면 물 고임도 함께 해결할 수 있습니다. 하부 구조 보강 후 기존 상판을 재사용할 수 있는지 현장에서 판단합니다.
배수 불량으로 습기가 고이면 이끼와 곰팡이가 빠르게 번집니다. 고압 세척기로 표면 오염물을 제거한 뒤 방균 약제를 도포하고, 배수 구배를 개선하여 재발을 방지합니다. 이후 오일스테인 도장을 병행하면 목재 보호와 미관 복원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.